金年棋 신임사장은 42년생으로 64연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67년 국민은행에 입행한 후 일선 주요 점포장과 호남지역 본부장(이사대우), 업무지원 본부장(상무이사), 인력관리본부장등을 두루 역임했다.
다정다감한 성품의 소유자로 업무처리가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최경자 여사와의 사이에 1男2女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독서이다.
李光國 신임감사는 44년생으로 64년 서울 대신高를 졸업하고 65년 국민은행에 입행한 후 일선 주요점포장과 강남지역본부장, 남부지역본부장, 영업2부 부장, 대구지역본부장(이사)을 역임했다.
합리적인 업무추진과 온화하고 소탈한 성품의 소유자로 부하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
부인 진형자 여사와의 사이에 2男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박정룡 기자 jrpark@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