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證 PFMS 본격 추진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6-10 21:25

오픈테크 시그너스와 서버방식 개발

11월 초 오픈 예정



하나증권이 PFMS(개인자산관리시스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하나증권은 올 하반기, 서버방식의 계좌통합관리솔루션을 바탕으로 수익증권 신탁상품 등의 자산운용관리를 연계한 PFMS를 오픈할 계획이다.

11일 금융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이 오픈테크, 시그너스 금융공학연구소를 PFMS 개발업체로 선정했다. 하나증권과 이들 업체 실무자들은 지난주 워크샵을 갖고 PFMS 개발 일정을 결정했다. 계좌통합관리솔루션은 오픈테크, PFMS는 시그너스가 맡는다.

이달중 시스템 개발을 시작하고 오는 11월 초,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다.

오픈테크는 하나증권이 정해놓은 개발 방향에 맞춰 서버방식의 계좌통합관리솔루션을 구축하며 시그너스는 수익증권 신탁상품 등 증권사 고객 포트폴리오 구성에 적합한 PFMS를 구현하게 된다. 시그너스는 금융포털社 ‘아이낸스닷컴(www.inance.com)’에서 분사한 금융솔루션 업체로 아이낸스닷컴이 주식정보 중심의 금융포털 사이트라는 점이 프로젝트 수주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증권은 중계 서버로 은행 증권 카드 보험사 등 전 금융기관의 거래 내역을 스크래핑해 고객 PC에 뿌려줄 계획이다. 엄밀히 따지면 서버와 클라이언트 혼합 방식이며 중계 서버를 하나증권내에 설치하고 스크래핑과 고객 정보 관리 모두 증권사가 직접 하게 된다.

요구불 예금 거래 내역, 카드 사용내역, 대출, 정기성 예금, 신탁 등을 상품별로 분류, 관리하도록 하고 수익증권 신탁상품 직간접투자상품 등을 활용한 PFMS를 개발한다.

하나증권은 PFMS를 상대적으로 낮은 사이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발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일단 실무자선에는 PFMS개발 방향이나 방안에 관해 합의했다”며 “워크샵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주중 경영진에 보고를 하고나면 본격적인 개발 작업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