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3일 올림픽 공원 펜싱 경기장에서 이수빈회장, 배정충 사장과 임직원, 수상자등 총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7회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 금상 서정민씨, 배정충 사장, 여왕 예영숙씨, 이수빈 회장, 은상 김숙영씨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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