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국공채 투자시 주로 채권 만기보유 전략을 통해 금리 변동 리스크를 회피하면서 안정된 수익을 달성한다.
또한 유동자산과 차익거래를 통해 일정수익률을 달성하고 목표수익률을 초과할 경우 초과수익에 해당하는 금액의 2배 이내에서 주식에 투자한다. 주식투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은 초과수익 범위내로 한정해 원금을 보장해 준다는 특징이 있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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