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조흥은행에 따르면 위행장은 `살로먼 스미스 바니`가 주최하는 `아시아 뱅킹 컨퍼런스`에 참석해 JP모건, 웰링턴, 피델리티 등 주요 투자자를 만나 구조조정, 부실여신감축, 경영전략 등 주요경영현황을 설명하게 된다.
조흥은행은 이와함께 오는 19일 창립 104주년을 맞아 힐튼호텔에서도 기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