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 소유한도 금년말 10%로 확대

박준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1-03 11:55

금년 중에 은행 소유한도가 4%에서 10%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 하반기중 법개정을 통해 시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은행을 소유하는 기업의 계열사들은 감독당국으로부터 은행에 준하는 엄격한 검사를 받는 등 사금고화 방지를 위한 제반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3일 재정경제부는 올 상반기중 은행 소유한도 확대, 산업자본의 금융지배 방지, 은행 대주주 적격성 기준 등을 포함한 구체적인 은행 소유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올 하반기중 은행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경부 관계자는 "시행시기는 입법시기에 따라 유동적이나, 입법이 조기에 이뤄질 경우 올해중 개정법이 시행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금융발전심의회 은행분과위원회는 은행 소유한도 10%로 확대, 책임경영체제 확립 내국인 역차별 해소 등을 재경부에 건의하고, 이의 시행은 정부출자은행의 민영화에 걸림돌이 되지 않는 충분한 기간 전에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그러나 금발심은 이러한 과정에서 은행경영에 대한 산업자본의 영향력 증대로 경쟁기업 대출제한,부실자회사 등에 대한 무리한 대출, 은행정보 부당이용 등의 문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금발심은 은행 소유규제 완화는 금융감독제도의 정비과정과 금융지주회사 설립 및 운영과정, 금융·기업 구조조정 과정 등을 감안해 추진하되 은행 대주주에 대한 엄격한 적격성 요건 규정,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관련 감독기준 강화, 대주주 계열기업에 대해 은행에 준하는 엄격한 검사 실시, 소유제한 완화와 동시에 지배구조도 정비,소유권에 바탕을 둔 경영권행사 여건 마련 등의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12개월 최고 연 4.10%…경남은행 'The든든예금(시즌2)'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으로 나타났다.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은 세전이자율 2.5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마케팅동의 및 모바일메시지 수신동의 0.05% ▲신규고객 우대(최근 12개월 신규이력·해지이력 미보유) 0.40% ▲이벤트금리(비대면금리) 최대 1.10% 등이 있다. 가입좌수 2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세전이자율 3.1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5.15%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에는 ▲ 3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2주] 1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세전이자율 1.90%에 더해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