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은행은 노조의 동의서 제출로 5300억원 가량의 공적자금을 우선 지원받아 BIS비율 8%를 맞추게 됐으며 내년에 추가로 700~800억원이 지원되면 BIS비율을 10%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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