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초고속통신망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T1/ E1급 신호를 다중화해 51.84Mbps의 광신호로 40Km까지 전송할 수 있는 초고속 가입자망 장비로, 유.무통신 서비스 사업자 및 ISP(인터넷접속서비스사업자)에 유용하다고 웰링크는 말했다.
특히 기능별로 분리가능한 모듈방식을 적용, 특정기능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해당부분만 교체하면 돼 복구가 간편하고 경제적인 것이 장점이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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