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 따르면 AIG 투자회사 뉴거 사장, 컨설팅사의 윌버로스 사장, 현대투신 이창식 사장이 오전 11시쯤 예방 차원에서 금감위를 방문해 10여분가량 위원장과 면담했다고 금감위 관계자는 밝혔다.
강 대변인은 "AIG측에서 정부에 구체적으로 요구사항을 제시한 것은 없었으며 위원장은 현재 진행중인 계약을 잘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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