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출은 은행이 일정기간이 지난후 대출금의 일부나 전부를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상품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여유자금이 있으면 상환을 하고 원할 경우 다시 차입할 수 있어 이자를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와함께 금리는 일반대출보다 연 3%포인트 이상 우대받으며 대출대상은 3년이 내에 증권거래소 상장이나 코스닥시장 등록, 제3시장 지정이 가능한 성장 유망한 기업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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