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은 26일 미국 농무부로부터 순수 신용으로 미국 농수산물수출지원자금인 GSM(General Sales Manager) 자금 7300만달러를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은행 또 내달 1일 스웨덴의 스벤스커 한델스뱅크로부터 무역금융한도 2000만달러를 6개월L+80bp의 조건으로 제공받는다고 덧붙였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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