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테크놀로지 어울림정보공학 등 총 11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대 정보보안 컨소시엄 ‘세인트(SAINT)’에 주택은행 싸이버텍홀딩스 등 4개사가 합류하기로 하고 지난 17일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세인트는 컨소시엄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마케팅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김미선 기자 una@kfti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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