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행 관계자는 ADR발행과 관련 “10월초 상장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해왔다”며 “빠르면 4일쯤 상장식을 갖게 될 것이며 IMF 회의에 참석후 미국에 간 김정태닫기
김정태기사 모아보기 행장이 상장식을 마치고 귀국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은행이 상장 이후 국내 다른 은행과의 합병을 시도할 것인지에 금융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후 일정기간내 합병과 같은 큰 경영상의 변화나 주주가치를 하락시키는 일을 일으키면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불공정 공시 등을 이유로 제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택은행과 금융계에 따르면 주택은행이 상장이후 하나 한미은행 등 우량은행간 합병을 성사시켜도 예상보다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주택은행이 합병을 단행해 SEC로부터 제재를 받을 수도 있지만 국내 은행산업 구조조정의 불가피성과 시너지가 큰 합병이라는 측면을 내세워 SEC 규정에 따른 제재를 최소화하거나 벗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주택은행이 이미 이와 관련해 SEC로부터 양해를 구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또 SEC측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가장 중요한 명제로 여기기 때문에 주택은행이 우량은행간 합병을 빨리 성사시켜 합병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주가를 올리면 주주로부터의 고소등 큰 패널티는 피해갈 수 있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주택 하나 한미은행에 각각 버티고 있는 ING, 알리안츠, JP모건-칼라일등의 외국인 대주주들은 대체로 국내 우량은행간 합병에 호의적인 것도 큰 힘이 된다는 분석이다. 또 주택은행이 ADR을 발행함으로써 기대되는 자산 및 재무제표상의 투명성과 국내 은행산업에서 갖는 대표성은 합병 과정에서 주택은행이 주축이 돼 다른 은행을 신속하게 흡수 합병할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송훈정 기자 hjsong@kftimes.co.kr




















![[DCM] 롯데오토리스, 계열 지원 사라지는데 실적도 뒷걸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3231948002560141825007d1224612522.jpg&nmt=18)
![[DCM]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420044304698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