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웰컴기술금융은 계몽사를 인수하기 위해 코스닥기업인 코네스 등 2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채권단과 협상을 준비 중 이라고 밝혔다.
웰컴기술금융은 이날 인터넷교육기업인 코네스 등 2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계몽사를 인수하기 위한 의향서를 지난 21일 서울지방법원 제3파산부에 제출했으며 채권단과 협상을 준비 중이라고 공시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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