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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 SK증권 CRM프로젝트 수주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9-21 01:54

CRM 업무분석에서 DW구축까지 일원화

DMS(대표 현진석)가 동원 동양 삼성 대우증권에 이어 SK증권의 CRM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증권업계 CRM부문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DMS는 SK증권의 데이터웨어하우징(DW)과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CRM 툴 개발까지 전반적인 작업과정에 모두 참여한다.

21일 증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DMS는 SK증권이 계획중인 CRM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들어갔다.

현재 DMS는 SK증권 CRM전담팀과 1차 DW/CRM 시스템 구축을 위한 CRM 업무분석을 진행중이며, 1차 프로젝트 종료후 본격적인 DW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DW작업이 끝나는 대로 이를 토대로한 데이터베이스 마케팅과 원투원 고객 마케팅 시스템 구축에 들어간다.

SK증권 관계자는 “전사적 플랜인 START21에 맞춰 현재 CRM프로젝트는 원장이관 포털사이트 구축 등 많은 작업과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1차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고객서비스에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DMS는 기업내에 축적된 데이터의 계량분석을 통한 영업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마케팅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 CRM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이미 증권업계에서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금융권 CRM구축에서 외국계 브랜드로 국내에 들어와 있는 많은 솔루션들이 고비용과 국내 환경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어려워 고전하고 있다.

또한 업종별 업무특성에 맞는 시스템 구현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금융권 진입이 어려운 상태이다.

DMS는 이같은 국내 금융권 시장에서 유수업체들의 CRM/DW구축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업체이다. DMS의 강점은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마케팅 분석과 기술적 시현이 가능한 IT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전문인력을 통한 다양한 분석기술을 통해 금융권이 원하는 고객정보 데이터베이스화가 가능하다.



임상연 기자 syl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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