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상품은 자녀 교육자금 및 창업자금 마련을 위한 N세대 자녀사랑 국공채 펀드다. 펀드수익의 30%를 자녀를 위한 보험에 가입해 준다.
두번째 상품은 국공채에 60%이상 투자하는 초이스 국공채 펀드. 펀드 수익의 30% 내에서 여행권, 상품권, 건강검진권, 레저이용권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세번째 상품은 신종분리과세 펀드로 이 또한 펀드 수익의 30% 내에서 각종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김태경 기자 ktitk@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