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음정시스콤 20억원 유치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9 23:29

신보창업투자 등 2개 창투 참여

음향기기 제조 업체인 음정시스콤이 신보창업투자 등 2개 창투사로부터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음정시스콤(대표 이달수)은 주당 4만원(액면가 1만원)으로 신보창업투자 10억원 등 2개기관으로부터 총 2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지난 97년에 설립된 음정시스콤은 업소용, PC용 DDR과 영상가요 반주기, 교육용 S/W, DVD 기반 게임 S/W등을 개발했다. 현재 DDR과 영상가요 반주기에는 디지털을 접목시킨 새로운 제품을 개발중이며 조만간 상용화될 예정이다. DVD-P로 불리는 이 기술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디지털화한 영상 및 음향의 질이 한차원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는 현재 인터넷접수기능 및 댄스게임 등 다기능의 제품으로 시장포화상태에 이른 노래방 시장에서 시장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전문가들은 국내 게임시장이 작년 대비 40%성장한 총 90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현재까지는 업소용 아케이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게임S/W의 시장성이 밝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음정시스콤은 올 하반기에는 일본의 게임업체인 반다이사와의 제휴를 통한 영업망 및 자체 게임 개발 노하우를 축적해 내년 상반기 중에는 코스닥에도 등록할 예정이다.

신보창업투자 강병희 심사역은 “음정시스콤은 영상가요반주기 사업시 확보한 업계 판매망과 함께 우수한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아날로그 기반의 가요방과 DDR에서 한 차원 진보한 디지털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어 사업전망이 매우 밝아 투자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HD현대, 2026년 임원 인사 진행…'글로벌·AX' 인재 전면 배치 HD현대가 해외사업과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 분야 인재를 전면에 내세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단을 유임하며 조직을 안정시킨 데 이어, 실무 임원진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기반 사업 혁신을 이끌 인물을 중용했다.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의 후속 인사다.이번 인사에서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은 상무로 새로 선임됐다. 승진·선임 규모는 모두 77명이다.계열사별로 보면 HD현대중공업이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5명 등 22명으로 가장 많았 2 DQN하나금융 ROE 정체·우리 DPS 증가율 최저…밸류업 성과 '온도차'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증가를 자본효율과 주당가치 개선으로 연결하는 속도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KB금융은 공시 ROE 개선 폭이 컸고, EPS 증가율에서도 신한금융을 소폭 앞섰다.반면 하나금융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늘렸지만, 순이익 증가가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충당금·세금 부담 등이 순이익 증가 폭을 제한하면서 공시 ROE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우리금융은 자산재평가 등을 통해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가장 큰 폭으로 높였다. 다만 우리금융은 상대적으로 작은 이익 규모와 많은 유통주식수로 주당지표의 절대 수준이 낮게 나 3 DQN하나 'NPL 0.93%'·농협 '커버리지 42%p↓'…5대 금융, 건전성 부담 확대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수익원 다변화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전반적인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KB·신한금융이 누적 순이익 5조원대를 기록하고 하나·농협금융도 순이익을 늘렸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 확대가 공통적인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운용·보험손익과 비용 증가 폭에 따라 최종 수익성 개선 효과는 달랐다.건전성에서는 이익 성장과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KB금융을 제외한 4곳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5곳 모두 NPL커버리지비율이 하락했다. 하나금융은 부실여신 증가에 따른 충당금 부담이 확대됐고, 농협금융은 은행 부실여신 증가와 충당금 잔액 감소가 겹쳤다. 반면 KB금융은 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