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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조만간 강한 반등세 보일 듯`< 유화증권 >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9 15:09

코스닥시장이 조만간 또 한번의 강한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 보고서가 나왔다.

유화증권은 19일 주식시장이 짧고 활발한 순환매 양상을 전개해 왔음을 감안할 때 코스닥시장이 곧 의외의 시세를 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강봉환 유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반등의 근거로 우선 코스닥시장의 투자심리가 충분히 냉각됨으로써 심리적으로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또 기술적으로도 코스닥 지수의 상승 저항선 역할을 하는 60일 이동평균선의 하락 기울기가 과도해 기울기 조정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특히 60일 이동평균선과 120일 이동평균선의 이격도가 너무 과도한 상태여서 코스닥 지수의 상승이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코스닥시장의 강력한 반등국면이 전개되려면 거래소시장이 붕괴되지 않아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거래소시장이 약보합세를 거듭해 거래소시장 참여자들이 심리적으로 지치는 상황이 연출되면 최상의 조건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닥시장이 반등하게 되면 지난 4월4일의 저가인 186.56포인트와 4월18일의 고가 186.16포인트가 교차하는 186.00포인트 수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시세 분출의 경우 투자 유망한 종목으로 그동안 시세를 내지 못한 신규 등록 종목군과 실적호전 종목군, 낙폭과대 종목군을 꼽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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