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 주식시황 > 지수 사흘째 상승, 840선 회복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07 17:40

종합주가지수가 사흘째 상승, 840선을 회복했다.

7일 주식시장에서는 금리 안정세에 전날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며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4.11포인트가 오른 841.74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부터 강세로 출발한 뒤 외국인과 투신권의 매수세가 유입돼 지수가 한때 14포인트 가까이 오르면서 85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이 둔화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5억6천985만주와 4조4천945억원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모두 3천82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개인은 1천152억원어치와 2천13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서울은행의 한국전력 대규모 매도로 기관 전체적으로는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투신권은 1천1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32개를 포함해 591개였고 내린 종목은 하한가 9개 등 252개였으며 보합은 40개였다.

업종별로는 식료와 음료를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였으며 건설과 어업, 종금, 고무 등이 특히 오름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3천원이 올랐으나 한국통신과 한국전력은 각각 900원과 1천500원이 내리는 등 등락이 엇갈렸으며 SK텔레콤과 현대전자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전날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상승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으나 금융권 총파업 등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수급상황도 아직 완전하게 해결된 것이 아닌 것이어서 상승세는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랜드월드, 8월 유일 미매각…공모채 전월比 52%↓[8월 리뷰①]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종양·조동주)가 8월 공모 회사채 발행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미매각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BBB)는 지난달 19일 회사채 1년물(200억 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80억 원의 주문을 받아 경쟁률 0.9대 1을 기록했다. 발행금리는 민평 대비 30bp 높은 7.341%로, 8월 공모채 발행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랜드월드는 지난해 공모채 발행에서 잇따라 수요예측 미달을 기록했지만, 올해 2월과 4월에는 각각 경쟁률 1.43대 1, 2.43대 1을 기록하며 모집액을 웃도는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8월에는 경쟁률이 0.9대 1로 떨어지며 다시 모집액을 채우지 못했다. 발행금리는 2월 6.70%, 4월 6.306%에서 8월 7.341%로 상승했다.본 2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3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