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면접 취업도 인터넷서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06 09:13

오프라인 헤드헌팅과 화상채팅 지원

입사원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기 위해 회사를 방문하는 모습은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될 전망이다. 인터넷의 발전이 취업문화를 변화시키면서 이와 관련된 사이트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상으로 구인·구직 정보 제공은 물론 전문 헤드헌터의 관리 및 화상으로 면접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토털 인재관리 서비스를 잘 이용하면 취업의 기회를 훨씬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인터넷 구인구직 맞춤서비스 잡링크(www.joblink.co.kr)로 유명한 DIT는 잡링크 회원으로 등록하면 직업에 관련된 컨설팅과 직장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 이메일로 제공한다.

또한 실시간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는 알바링크와 프리랜서코너, 취업 및 유망직종에 관한 정보, 취업관련기관 소개 등 취업 및 채용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러한 노하우를 살려 하반기부터는 영상면접서비스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리쿠르트정보통신(www.recruit.

co.kr)은 지난 3월 영상면접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전국 주요대학의 취업보도실과 대기업체 인사과, 공공기관 등에 영상면접시스템을 설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회사의 영상면접 서비스는 단순히 취업 정보만 얻을 수 있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상면접기능을 취업상담과정에 적극 활용 온라인 지원, 면접시험 등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잡폴리오(www.jobfolio.co.kr)는 구인·구직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사이트의 특징은 구인·구직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파악할 수 있도록 종합지수를 개발해 놨다는 것. 잡폴리오는 종합지수인 잡스피(Job Stock Price Index)외에 구인·입사희망지수, 희망업종·직종지수 등을 개발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지수를 통해 구인 업체 및 희망자 수와 입사희망자의 수 등 원하는 조건들을 바로 알 수 있다.

럭키넷(www.luckynet.co.kr)은 인터넷상에서 경매형태로 자신이 원하는 업종과 임금 등 구직과 관련한 제반내용을 입력하고 구인하려는 업체를 대상으로 입찰을 벌인다. 입찰이 마감 되면 컴퓨터상에서 1순위와 2순위를 가려 인터넷으로 구직자에게 통보, 통보된 업체의 조건 등을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업체를 가려 최종 계약을 맺게 된다.

취업전문가들은 그동안 인터넷상의 취업정보서비스가 오프라인의 구인구직란과 큰차이가 없었으나 영상면접 및 인터넷을 이용한 다양한 취업 서비스가 보급되면 오프라인 취업정보시장의 과다경쟁은 점차 사라지고 제반 인프라의 뒷받침아래 인터넷을 통한 취업이 보편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HD현대, 2026년 임원 인사 진행…'글로벌·AX' 인재 전면 배치 HD현대가 해외사업과 AX(AI 전환)·DX(디지털 전환) 분야 인재를 전면에 내세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단을 유임하며 조직을 안정시킨 데 이어, 실무 임원진에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AI 기반 사업 혁신을 이끌 인물을 중용했다.HD현대는 2일 2026년도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의 후속 인사다.이번 인사에서 설귀훈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심성우 HD건설기계 상무 등 23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이경원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47명은 상무로 새로 선임됐다. 승진·선임 규모는 모두 77명이다.계열사별로 보면 HD현대중공업이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5명 등 22명으로 가장 많았 2 DQN하나금융 ROE 정체·우리 DPS 증가율 최저…밸류업 성과 '온도차'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의 주주환원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익 증가를 자본효율과 주당가치 개선으로 연결하는 속도에서는 차이가 나타났다.KB금융은 공시 ROE 개선 폭이 컸고, EPS 증가율에서도 신한금융을 소폭 앞섰다.반면 하나금융은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늘렸지만, 순이익 증가가 자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충당금 적립 전 영업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충당금·세금 부담 등이 순이익 증가 폭을 제한하면서 공시 ROE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우리금융은 자산재평가 등을 통해 보통주자본(CET1)비율을 가장 큰 폭으로 높였다. 다만 우리금융은 상대적으로 작은 이익 규모와 많은 유통주식수로 주당지표의 절대 수준이 낮게 나 3 DQN하나 'NPL 0.93%'·농협 '커버리지 42%p↓'…5대 금융, 건전성 부담 확대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5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까지 수익원 다변화와 비용 효율화를 추진하며 전반적인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KB·신한금융이 누적 순이익 5조원대를 기록하고 하나·농협금융도 순이익을 늘렸다. 자본시장 관련 수수료이익 확대가 공통적인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운용·보험손익과 비용 증가 폭에 따라 최종 수익성 개선 효과는 달랐다.건전성에서는 이익 성장과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KB금융을 제외한 4곳의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5곳 모두 NPL커버리지비율이 하락했다. 하나금융은 부실여신 증가에 따른 충당금 부담이 확대됐고, 농협금융은 은행 부실여신 증가와 충당금 잔액 감소가 겹쳤다. 반면 KB금융은 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