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도메인 편의점`은 후이즈가 사이트의 페이지뷰를 분석할 결과 심야시간이나 휴일에 상관없이 꾸준한 접속이 이뤄지고 있는 점에 착안해 고객의 니즈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인프라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탄생했다.
도메인은 특성상 누가 언제 어디서 선점해버릴지 모르는 브랜드이므로 머릿속에 떠올랐을 때 즉각적으로 검색·등록해야 한다.
이제 `24시간 풀 서비스체제`가 도입됨으로써 촌각을 다투는 좋은 도메인의 등록뿐만 아니라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지 서비스받을 수 있는 항시 대기시스템이 구축되게 됐다.
후이즈는 신청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등록이 가능한 도메인등록 자동화시스템의 구축에 이어, 국제도메인(.com/.net/.org) 등록비용을 종전 33,000원에서 22,000원으로 인하했다.
김미선 기자 una@kftimes.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