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증시 유통주식수 사상 첫 200억주 돌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09 14:58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예탁주식수가 지난 8일 사상 처음으로 200억주를 돌파했다.

증권예탁원은 9일 상장 및 등록기업을 포함한 국내 총발행 주식 297억주의 67%에 해당하는 200억2천만주가 지난 8일 현재 예탁원에 예탁돼 유통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예탁주식수는 지난 74년 예탁제도가 도입된 이후 지난 95년 9월 50억주를 넘어선데 이어 지난 99년 4월에 100억주를 돌파했었다.

이는 지난 98년 이후 코스닥등록 기업 및 예탁지정종목수(제3시장 포함) 증가와 상장.코스닥등록 기업의 대규모 유.무상증자 실시 및 액면분할 기업수의 증가에 따른 것이며 또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의 실물거래 및 보관관행도 예탁방식으로 급속히 바뀌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시장별 예탁주식수를 보면 증권거래소의 상장기업 주식이 138억주였으며 나머지는 코스닥시장의 등록기업 주식과 예탁지정 종목 주식이 각각 46억주와 16억2천만주를 차지했다.

예탁지정 종목은 증권예탁원이 상장.코스닥등록 이외의 유가증권중에서 통일규격유가증권용지 사용여부, 유가증권유통현황 등을 고려하여 예탁수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해 별도로 지정한 종목을 말한다.

이와 함께 시장별 예탁비율을 보면 증권거래소는 발행주식의 72.6%, 코스닥시장은 발행주식의 73.2%, 예탁지정종목의 경우 발행주식의 36%를 차지했으며 전체 평균 예탁비율은 67.4%였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3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