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후이즈, 日 도메인 등록대행 서비스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08 09:45

법인 설립등 국내기업 일본 진출 지원

국내에서도 일본 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게 됐다.

8일 도메인 등록대행 전문업체 후이즈(대표 이청종)는 지난달 25일부터 국내 거주자의 일본도메인 등록과 일본내 법인 설립 패키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의 ‘co.jp/ne.jp/or.jp’등 일본 현지 도메인 등록은 물론 법인설립등 일본 진출 절차가 훨씬 간단해졌다.

일본의 도메인 등록기관 제이피닉(JPNIC)의 규정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1인(또는 1조직)당 1개의 도메인만 취득이 가능하며 ‘co.jp’ 로 끝나는 도메인은 일본에 등기를 필한 법인에 한해 등록할 수 있다.

또한 도메인 매매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반드시 사업자 등기본이 있어야 등록신청이 가능하다.

이러한 도메인 등록규정 때문에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만들고 일본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일본 도메인 등록절차는 국내 과정과 비슷하다. 다만 환율차이로 인해 등록과 유지에 드는 비용이 국내 도메인보다 약 3~4배정도 비싸다.

법인설립 패키지서비스를 이용하면 후이즈 일본지사가 법인설립과 운영의 주체로서 합작회사 형태의 현지법인 설립을 지원한다. 임원선임 및 사무실 소재지도 후이즈가 결정한다. 상호는 고객이 임의로 정할 수 있다.

후이즈가 일본내 법인설립 패키지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드림위즈(대표 이찬진닫기이찬진기사 모아보기)가 최초로 이를 이용해 일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드림위즈는 서비스 이용료로 400만엔을 지불했다. 후이즈는 법인설립 패키지서비스가 해외진출이 활발한 국내 유망 벤처기업들의 일본 진출 발판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이즈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조직이나 개인 모두 도메인 한 개씩만 보유할 수 있지만 올 하반기에는 우리나라처럼 여러 개의 도메인을 보유할 수 있도록 될 것” 이라며 “일본 도메인 등록과 법인설립 패키지서비스가 후이즈의 또 다른 수익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선 기자 una@kftimes.co.k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성주號 부산은행, MMDA 증가에 조달 부담 '확대'····금리부자산 증대로 마진 '방어'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이자이익을 늘렸지만, 순이자마진(NIM)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권 이자장사 논란과는 달리 대출금리 하락 폭이 예금금리 하락 폭보다 컸지만, 운용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방어한 구조다. 평균 금리부자산이 늘면서 마진 축소를 물량 효과로 보완했다.다만 수익성 전반적으로 약화됐다. 수수료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기타 비이자손익이 손실로 전환하면서 전체 비이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까지 커져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건전성과 자본적정성도 과제로 남았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기업·가계에서 함께 상승했고, 2 빈대인號 BNK금융, 비이자익 16.5%↓·ROE 2%p↓···NPL커버리지 76%로 '급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수수료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지만, 기타 비이자손익 감소로 전체 비이자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지난해 반영된 사옥 매각이익의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최종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2% 줄었다.건전성은 지표별 방향이 엇갈렸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소폭 개선됐지만 NPL 잔액은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잔액이 줄면서 NPL커버리지비율은 76%대로 하락했다.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부담에 일반 기업신용의 충당금 수요도 더해졌다.보통주자본(CET1)비율 역시 전년 동기보다 낮 3 장민영號 기업은행, 채권 비중 늘려 조달비용 '절감'…RWA·NPL지표 관리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익을 전년 동기보다 2.9% 늘리면서 은행 별도 이자이익을 7.2% 확대했다.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수익자산을 늘린 데다 예수금 이자비용이 감소한 결과다.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비용 관리가 함께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이자이익 증가에도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 별도 순이익은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해외법인 손실 등이 반영된 연결 순이익은 2.0% 감소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가 수익 기반을 넓힌 가운데 연체율 상승과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대응하는 건전성·자본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이자수익 증가가 이익 확대 견인26일 기업은행이 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