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는 이번 워크샵이 세계 각국 부실자산관리 기법 정보를 교환하고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는 부실자산관리의 국내외 전문가가 강사로 초빙된다.
워크샵 참가대상자는 자산관리공사 및 KDI 국제정책대학원 임원과 자산관리공사 직무전문학교 정규과정 수강생 90여명이다.
워크샵은 자산관리회사(AMC), 부실채권 처리, 자산유동화(ABS), 기업구조조정, 총평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