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장외 유망주식 경매전문 사이트 탄생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31 09:37

장외 주식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유망업체들의 주식을 경매 또는 역경매를 통해 매매하는 사이트가 선보인다.

리눅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예스소프트㈜(대표 고재술)는 게시판 형태를 유지하면서 매도자와 매수자가 서로 만나 주식 매매가격을 흥정하는 주식 거래를 인터넷상에서 경매나 역경매로 할 수 있는 장외주식 전문사이트(www.info33.com)를 개설, 6월5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무료로 이용하는 회원들의 편의를 위해 장외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최근 매매현황은 물론 관심 종목에 대한 가격을 10여명으로 구성된 주식전문가와 네티즌들이 가격을 평가해 주는 장외주식가격평가시스템이 도입된다.

따라서 이용자들은 주식매매에 앞서 가격평가 등 객관적인 검증을 거친후 경매에 들어가기 때문에 낙찰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스소프트측은 설명했다.

이 사이트는 특히 증권거래소와 코스닥 및 제3시장에서 거래되지 않고 있는 삼성SDS, 현대정보기술, 두루넷, 온세통신 등 통일주권이 발행된 189개 업체의 기업정보와 적정주가에 대한 평가자료를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정보제공이 어려운 비통일규격 유가증권 발행업체(예탁불가능업체) 606개에 대해서도 기업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예스소프트 고재술 사장은 `기존 인터넷 게시판을 이용한 장외주식 거래는 공매도와 공매수 정보로 인해 일반 투자가들이 가격을 산정하는데 혼란을 일으키고 있으나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해 이 사이트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스소프트측은 회원 가입은 무료로 한후 하반기부터 정보를 유료로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춘원號 전북은행, 3분기 순익 20%↑…여·수신 성장 속 건전성 관리 과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춘원 행장이 이끄는 전북은행이 대출자산 확대와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순이익을 전년 동기보다 20% 늘렸다.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원화대출이 증가한 가운데 저원가성수신도 두 자릿수 성장하며 영업 확대를 뒷받침했다.다만 자산성장에 뒤따른 건전성 관리는 숙제로 남았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상승하고 부실채권 대비 충당금 적립 수준은 낮아졌다. 박춘원 행장 체제에서 대출 성장의 성과를 안정적인 이익으로 이어가려면 조달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늘어난 자산의 부실 위험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원화대출 21.1조원…가계대출 증가가 성장 주도27일 JB금융그룹 팩트북에 따르면 전북은행의 올해 9월 말 2 강승준號 신보, 70년대생 내부 실무진 중용…김남수·정현호·최종천 상임이사 배치 [금융공기업 이슈] 신용보증기금이 본부의 기획·관리 업무와 기업 지원 현장을 두루 경험한 내부 인사들을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기업 지원, 자본시장을 통한 자금조달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기관 업무에 정통한 실무진으로 정책 실행 역량을 보강하는 인선으로 해석된다.신용보증기금은 29일 김남수 서울서부영업본부장, 정현호 서울동부영업본부장, 최종천 전 서울동부영업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8년 10월 28일까지다.새 경영진의 과제는 확대된 보증 공급을 기업의 성장과 금융비용 절감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적시에 자금을 공급하면서도, 위기기업 지원 과정에서 3 이환주號 국민은행, 조달경쟁 심화에 NIM 2bp 하락…NPL지표 개선 성과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기업금융 중심의 대출자산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 전년대비 두 자릿수 순이익 성장을 달성했다.그러나 조달비용 상승과 대손충당금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수준에 머물렀으며, 법인세 감소 효과를 제외한 경상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특히 연초부터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이동인 '머니무브'가 지속되면서 저원가성 예금 비중이 하락한 가운데, 은행이 이를 고비용 법인·기관예금으로 대체하면서 순이자마진(NIM)이 축소됐다. 국민은행은 4분기부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금리 재산정 효과와 조달시장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순익 1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