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미국과 캐나다 지역에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로얄고객 120명을 초청한다.
강사로는 크리스텐슨 미국영사와 캐나다대사관 관계자가 초빙되었다. 크리스텐슨 미국영사는 유학비자신청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캐나다대사관 관계자는 현지 교육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미은행은 지난 4월 조기유학설명회에 기대 이상의 고객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기 때문에 이번 설명회에도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학설명회 장소는 신라호텔이고 오후 1시30분부터 시작된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