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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신 바이코리아, 지수 700P대서 주식편입 확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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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5-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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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신운용은 8일 바이코리아 펀드 운용과 관련, 종합주가지수 700포인트대에서 주식편입 비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투신운용은 이날 바이코리아 펀드 자문위원회를 열고 펀드의 자산별 내역과 편입 상위 20개 종목, 향후 운용계획 등을 공개했다.

현대투신운용은 주식편입 확대시 반도체 관련주 등 실적호전 대형주, 금융권 구조조정 관련 낙폭과대주 및 수혜주, 중소형 저평가주를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코리아 펀드는 지난달 26일 현재 전체 수탁고 7조3천13억원 가운데 49.7%인 3조6천267억원을 주식에 투자한 상태다.

펀드에 편입된 상위 20개 종목에는 삼성전자.삼성전자(우).SK텔레콤.한국통신공 사.삼성전기.한국전력.LG정보통신.LG전자.현대전자.포항제철.LG화학.삼보컴퓨터.삼성SDI.LG전선.SK상사.휴맥스.국민은행.메디슨.대양이앤씨.대한항공 등이 포함돼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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