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5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제6회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318명의 설계사, 대리점이 상을 받은 이날 행사에서 영예의 판매왕은 강서대리점 2부의 정점희 대표가 2년 연속 수상, 부상으로 2000만원 상당의 자동차 1대를 받았다.
한편 삼성은 1부 행사에서 ‘삼성화재 밀레니엄 드림 디지털 2000!’ 선포식도 가졌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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