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굿모닝투신, `굿모닝베스트리턴혼합형펀드`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15 16:04

종합주가지수가 사흘째 하락세를 보이며 840선도 무너졌다.

15일 주식시장에서는 미국증시 약세와 기관투자자들의 매도물량 등의 영향으로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9.21포인트가 하락한 837.53으로 마감됐다.

이날 주가는 개장초 약세로 출발한 뒤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에다 프로그램 매도물량까지 합세, 낙폭이 커지면서 한때 26포인트까지 급락, 지수 820선마저 위협했다.

그러나 이후 반발매수세가 유입된데다 장막판 선물이 강세로 돌아서면서 프로그램 매수물량까지 가세, 낙폭이 줄어 들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1천289만주, 3조3천91억원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954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36억원어치와 14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85개 등 281개였으며 내린 종목은 하한가 28개 등 582개, 보합은 30개였다.

업종별로는 어업과 전기기계, 수상운수가 오름세였으며 광업과 의약품, 육상운수는 내림세였다.

개별종목 가운데는 진웅과 고제, 제일엔지니어링 등 조정을 받았던 개별종목들이 상한가로 급반전해 눈길을 끌었으며 대우그룹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유지했다.

또한 우선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등 초강세를 보였다.

블루칩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현대전자가 9천500원과 850원이 오르면서 지수급락을 막았으나 SK텔레콤, 한국통신, 한국전력은 각각 12만2천원, 3천800원, 750원이 내리는 등 등락이 엇갈렸다.

증시전문가들은 장막판에 지수낙폭을 줄인데다 개별종목들도 다시 강세를 보이는 조짐이 나타나는 등 일단 더이상 급락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형주는 여전히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어 상승에 제한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개별주 중심으로 매매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주가지수 선물 최근월물은 전날보다 1포인트가 오른 106.00로 마감됐으며 코스피200은 전날보다 1.02포인트가 내린 103.08로 마감됐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JTBC 회생이 던진 시험지…'채권 명가' 한양증권 리스크 관리 검증대 JTBC 기업회생절차는 한 방송사의 유동성 위기를 넘어 국내 증권사의 구조화금융 리스크 관리 능력을 검증하는 사례로 떠올랐다. 특히 JTBC 관련 익스포저를 보유한 한양증권은 연말까지 이어질 회수 과정에서 '채권 명가'의 명성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한양증권은 회사채 인수와 구조화금융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증권사로, 업계에서는 '채권 명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대상 구조화금융에서는 담보 설계와 회수 구조를 강점으로 꼽혀왔다.JTBC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소식이 전해졌을 때 금융투자업계가 가장 먼저 주목한 곳도 단연 한양증권이었다. JTBC와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를 보유한 주요 증권사로 꼽혔기 2 미래에셋운용, ‘킬러프로덕트’ 앞세워 전세계 ETF 운용사 11위 안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킬러프로덕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11위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6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중인 ETF의 총 개수는 769개, 순자산은 425조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미래에셋의 ETF 순자산 규모는 글로벌 ETF 운용사 11위에 올라있다. 아시아에서는 노무라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인 반면 해당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7.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요 해외 법 3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수 감소 우려가 맞서면서 자본시장 세제 개편 논의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양도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손실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