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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테러 후유증으로 동아시아 경제회복 최소 6개월 지연- 世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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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1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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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13일부터 은행의 새로운 고수익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후순위채펀드 `빅맨 STRONG FUND(CBO 제1호)`를 판매한다.

판매금액은 1,500억원이며, 판매기간은 4월 12일까지 한달이고 가입대상은 개인, 법인등 제한이 없으며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상이다.

이 상품은 고수익채권에 50%이상 운용하되, 그중 25%이상은 국민은행 신탁계정에서 발행한 후순위채권으로 운용하며 주식은 30%이내에서 공모주와 실권주 위주로 운용한다.

이 상품은 일반세금우대와는 별도로 1인당 2000만원까지 세금우대가 가능하며 공모주 우선배정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또한 국민은행 발행 후순위채 운용 및 원본 손실이 발생할 경우 신탁보수율 2% 범위내에서 원금을 보전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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