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 회사의 기업어음(CP)은 B+에서 A3-로, 무보증사채는 BB+에서 BBB-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한기평은 “계열사 구조조정이 상당히 진전되고 보유자산 매각으로 차입금이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발효.합성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등 제품력과 시장지위도 인정됐다”며 “특히 현재 진행중인 신약개발과 기술수출건 등을 통한 현금유입도 상당히 진전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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