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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대구銀 김극년 행장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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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6 09:22

5년간 자보 분석…보행중 사고 감소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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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자동차보험으로 보험금이 지급된 건 가운데 차대인 사고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반면 차대차 사고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FY94~98) 손보사로부터 집적된 자동차보험 보험금 세부항목별 자료 중 의료비 자료를 기초로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차량과 사람과의 사고는 FY94에는 27.3%였으나 95년에는 20.5%, 96년 17.0%, 97년 17.9% , 98년 14.3%로 점차 낮아졌다.

반면 차량과 차량의 사고는 94년 65.6%에서 95년에는 67.9%로 상승했으며 96년에는 다시 71.1%로 늘었다. 97년에는 73.8%, 98년에는 74.7%로 5년간 9.1%P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차량단독 사고는 94년 5.4%에서 95, 96년에는 각각 9.1%, 9.4%로 늘어났으나 97년에는 다시 4.0%, 98년에는 3.1%로 대폭 떨어졌다.

피해자의 행동유형별 구성비를 보면 보행중 사고의 경우 94년에는 28.9%를 차지했으나 95년 이후 점차 낮아져 98사업연도에는 19.5%를 나타냈다.

이에 비해 타차운전중 사고는 94년 37.6%에서 매년 상승해 98년에는 43.4%까지 치솟았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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