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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蘭銀, 금리인하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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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6 13:33

기업은행은 주식에 최고 50% 운용할 수 있는 `흥부네박 점프 단위금전신탁`을 3월 2일부터 판매예정이다.

그동안 은행의 단위금전신탁은 주식에 30%까지만 운용가능하였다. 기업은행의 `흥부네박 점프 단위금전신탁`은 2월 11일 신탁업감독규정이 개정된 이후 주식에 50%까지 운용하는 은행권 첫 상품이다.

은행권은 투신사에 비해 주식에 우용할 수 있는 비율이 낮아 주식운용을 통한 수익 창출에 제약이 있었으나 이 상품의 출현으로 투신사와 견줄만한 수익률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의 단위금전신탁에 비해 중도해지가 완화된 점도 특징이다. 단위금전신탁은 본인의 사망등 특별한 경우외에는 중도해지가 불가능하여 수익자의 불편이 많았으나 `흥부네박 점프 단위금전신탁`은 부득이한 경우에는 중도해지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다만 중도해지시 발생한 이자는 전액징수하여 신탁재산에 편입하게 됨으로써 기준가격을 높이게 된다.

한편 기업은행은 주식운용비율이 50%로 높아짐에 따라 준법감시인 제도를 도입하고 3인 이상의 운용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등 고객보호를 위해 제도 보완도 강구하고 있다.

중도해지가 자유롭고 추가입금이 가능한 추가금전신탁은 기업은행을 비롯한 모든 은행이 3월 13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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