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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銀 합병도 ‘미국 전쟁’ 공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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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5 14:22

모아증권중개㈜, 예스트레이드증권중개㈜는 예비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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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는 25일 정례회의를 열어 코리아RB증권중개㈜가 신청한 증권사 설립을 허가하고 모아증권중개㈜, 예스트레이드증권중개㈜ 등 2개사에 대해서는 예비허가를 의결했다.

코리아RB증권중개는 자본금 50억원규모의 위탁매매전문 증권사로 고려증권 임원을 지냈던 최봉환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주요주주는 김태진(40%), 박상남(37%), 최봉환외 3인(23%) 등이다.

예스트레이드증권중개는 자본금 150억원 규모의 사이버거래 전문 증권사로 묵현상 한국옙손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나래이동통신(60%), 두루넷(13.3%), TG벤처(10%), 이수화학(10%), 메타랜드(6.7%) 등이 주요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예스트레이드증권중개는 다음달초 법인설립등기시 상호를 겟모아증권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모아증권중개는 자본금 30억원의 위탁매매전문 증권사로 정윤승 전 세종증권 사장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재홍(16.7%), 송해경(10%), 김해원(10%), 감명식(10%)씨 등이 주요주주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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