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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전 세계 166개국 환율 인터넷 게시

김미선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8 18:43

대우증권 HTS 파일럿 프로젝트에 첫 적용

한국HP와 한국MS는 18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00과 HP의 NT 서버인 넷서버를 기반으로 한 핵심 솔루션 분야의 업무협력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에서 양사는 사이버 주식거래, 인터넷 뱅킹, 지식경영(KM), 전사적자원관리(ERP), 고객관리시스템(CRM) 등 5개 핵심 분야에 걸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PDS(Partner Development Service) 계약에 서명했다.

PDS란 마이크로소프트 기반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수행하는 파트너들을 위해 PSC(Partner Stratege Consultant)라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상급 컨설턴트들이 MS기술을 전수하고 마케팅 활동에도 협력하는 고객 지원 서비스 체제다.

또 한국HP는 최신기종인 8way 서버 2대와 4way 서버 5대가 가동되는 윈도우 2000 컴퍼턴스센터(Competence Center)를 마련, 양사 솔루션 파트너들이 365일내내 파일럿 프로젝트와 응용 프로그램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 곳은 윈도우 2000에 기반한 솔루션 파트너社 탄생 및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 전시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첫 협력 프로젝트로 대우증권 신 사이버주식거래시스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한국MS 고현진 사장은 “이번 협력은 새로운 e-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국HP 유원식 전무도 “양사간 업무제휴의 결실인 윈도우 2000 기반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시스템 관리성능을 향상시키고 총소유비용을 줄여 최고의 만족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한국HP는 MSO(Microsoft Service Organization)의 완전 독립을 계기로 갖춰진 대 고객 컨설팅 기술 지원체제를 이용해 새로운 사업영역 개척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미선 기자 una@kftimes.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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