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부품소재協, 1000억 민관매칭펀드 조성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7 18:47

대부분 개발 완료…상해 · 운전자 · 건강 · 어린이보험 등 다양

내달부터 보험 신상품이 대거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17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이 Y2K를 우려해 신상품 판매를 금지한 시기가 지나는 내달부터 시판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신상품 개발을 완료해 놓고 시판일만을 기다리고 있다.

삼성화재는 새천년을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어린이보험을 준비했다. 5월 어린이날을 앞두고 미리 어린이보험 시장을 선점한다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해상은 건강보험으로 장기보험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의 건강보험과는 달리 장기간동안 유지할 수 있는 형태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현대측은 밝혔다.

동부화재와 LG화재는 상해보험으로 승부할 계획이다. 동부화재는 교통상해를 주계약으로 하고 건강 담보를 가미한 신상품을 개발해 놓은 상태이며 LG화재는 교통상해를 포함한 포괄적인 의미의 상해보험을 선보일 방침이다.

동양화재는 운전자보험의 개발을 완료했다. 이 상품 역시 동양이 기존에 사용하던 브랜드 마케팅 개념을 도입, 5개 정도로 상품을 세분화해 시판할 예정이다.

이밖에 중하위사들도 상품개발을 마친 상태인데 상해성보험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상당수의 손보사들이 3월보다는 가격 자유화가 본격 시행되는 4월 판매를 목표로 신상품을 준비하고 있어 2000회계연도가 시작되면 신상품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상품개발 담당자들은 내다봤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5대銀, 일반점포 줄이고 PB·WM센터 늘려…보안프로그램 취약점·피싱 배상 쟁점 [2026 국감-은행②] 은행들이 일반 영업점을 줄이는 동안 프라이빗뱅킹(PB)·자산관리(WM)센터를 늘려온 영업망 재편 방식이 국정감사에서 문제로 제기됐다.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따라 점포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고령층과 장애인 등 대면 서비스가 필요한 소비자의 금융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약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금융소비자 보호 문제는 비대면 거래의 보안체계와 금융사기 피해 구제로도 이어졌다. 은행이 의무 설치를 요구하는 보안프로그램의 취약성과 보이스피싱 자율배상제도의 낮은 실효성이 드러나면서 금융당국은 관련 제도와 감독체계를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일반점포 557곳↓·PB·WM 51곳↑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