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輸銀 ‘포페이팅’ 통해 수출지원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7 15:31

보험업계의 신상품이 다음달부터 봇물처럼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Y2K 문제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신상품 판매를 유보해 온 보험회사들이 그동안 개발한 각양각색의 상품을 이르면 3월초순부터 판매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17일 보험개발원(원장 朴性昱)조사에 따르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들이 3월께 판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신상품은 특약(특별보험약관)변경상품을 포함해 111개종에 이르고 있다.

생명보험은 작년12월부터 올들어 16일까지 상해보험등 보장성 상품을 중심으로 모두 97종이 개발됐으며 손보업계는 14종의 장기손해보험상품 개발을 완료,판매를 앞두고 있다.

생보사 신상품은 보장성 상품이 36종,저축성 2종,독립특약 59종 등이며 손보사가 새로 선보이는 장기손보상품은 상해 5종,건강 3종,어린이 1종, 그리고 재물.질병.

보험회사들은 새 밀레니엄 첫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 판매를 목표로 더 많은 다양한 신상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암보험의 경우 지금까지는 보험사고 접수후 60일이 지나야 보험금을 지급했었으나 4월부터는 접수후 바로 지급토록 개선하는 등 고객를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체제를 정착시켜나가기로 했다.

보험사들은 작년 11월 Y2K사고 대비차원에서 당분간 신상품 판매를 자제해달라는 금융감독당국의 요청에 따라 그동안 신상품을 내놓지 않았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