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14명의 SM(Sales Manager)으로 남성프로조직의 기반을 닦아온 SK생명은 본격적인 영업을 담당할 8명의 FS(Financial Specialist)들을 선발하고 In-class 및 F/T 로 구성된 금융전문가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1월 28일에는 FS들에게 소속감과 동기를 부여하고 성공적인 출발을 기원하기 위해 박원순 대표를 비롯한 회사 임원들과 FS가족들이 참가하는 FS Welecom Party를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기도 하였다.
이번에 선발된 FS들은 직장경력 3년 이상의 대졸자로써 금융전문컨설턴트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1월 한달간 있었던 SK생명의 FS 1기 모집에는 모두 1,322명이 지원해 1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SK생명은 앞으로 회사의 중요한 판매채널로 FS를 집중 육성키로 하고 4개의 FS지점을 3월초 공식 오픈,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