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활황과 제3시장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발매되는 이번 벤처펀드에는 투자의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기술투자와 LG투자증권 기업금융팀이 투자자문단으로 참여키로 했다.
이번 베스트 테크아이 벤처펀드는 가입후 1년 후부터는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운용은 조흥투신운용이 담당하게 된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