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미은행 1,2급 희망퇴직 실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09 13:41

국내 상위 20대 기업의 연구개발(R&D)투자 규모는 일본의 상위 20대 기업에 비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 姜信浩)가 최근 일본증권시장에 상장된 1천617개 기업의 98년 4월부터 99년 3월까지 1년간 R&D투자동향을 조사·분석한 `일본기업의 연구개발투자 동향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상위 20대 기업의 전체 R&D투자 규모는 4조9천161억원으로 일본내 기업중 연구개발투자비가 가장 많은 마쓰시타전기산업(5조3천193억원) 1개사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상위 20개 기업의 연구개발투자는 46조9천896억원으로 우리나라보다 10배이상 많았다.

또 국내 최고의 R&D투자기업인 삼성전자(1조4천100억원)의 경우 일본상장기업의 연구개발투자 순위로는 13위에 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한·일 양국의 상위 20대기업의 매출액대비 R&D투자비율은 일본이 8.6%로 우리나라 3.2%의 약 2.7배에 달했다.

이같은 결과는 R&D투자의 절대규모는 물론 투자비율에서도 국내 업체가 매우 열세에 있는 것을 나타내주는 것으로 세계 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의 집중화 및 효율화가 절실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에서 일본을 주도하는 산업은 제조업의 전기기기 업종으로 나타났다.

일본내 전기기기업종은 기업수로는 13.0%(211개사)를 차지하며 매출액으로는 21.2%(45조4천941억엔), 연구개발투자는 41.6%(3조6천582억엔), 설비투자는 21.3%(1조8천283억엔)를 차지, 일본산업을 주도하는 업종으로 조사됐다.

양국기업의 R&D투자 상위 3위를 보면 일본은 마쓰시다전기산업에 이어 도요타자동차(4조7천873억원), 히다치제작소(3조9천511억원) 순이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에이어 현대자동차(1조435억원), 삼성전관(4천603억원)순으로 집계됐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김성환 한투증권 대표 선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가 금융투자협회 비상근부회장에 선임됐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4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8년 9월 4일까지 2년이다.김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박사를 수료했다.한국투자증권 IB부문 그룹장, 개인고객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이로써 한투증권은 앞서 유상호 전 대표, 정일문 전 대표가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을 역임하고, 협회 내 주요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 2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WA에 1.8조 ‘산출하한’ 반영···자본배분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 관리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올해 상반기 위험가중자산(RWA)에 1조 8076억원의 산출하한 조정액이 반영된 것이다.내부등급법과 내부모형을 활용한 RWA 절감 효과가 규제상 최저선의 제약을 받았다는 의미다.신용·운영리스크와 산출하한 부담이 겹치면서 총 RWA는 10.23% 증가했고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0.63%p 하락했다.신한은행이 기업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내부등급법뿐 아니라 산출하한의 기준이 되는 표준방법 RWA까지 고려한 선별적 자본 배분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RWA에 산출하한 반영,내부모형 절감 효과 제한올해 신한은행 RWA에서 가장 눈에 띄는 3 외형 확대·자본비율 '성과'···신학기 수협은행장, 연임 가능성은 [2027 은행장 레이스 개막]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연임 시험대에 올랐다. 수협은행이 2016년 수협중앙회 신용사업부문에서 별도 법인으로 분리된 이후 현직 행장이 연임에 성공한 전례가 없는 만큼 신 행장이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신 행장의 첫 임기를 숫자로 평가하면 외형 확대와 자본적정성 개선은 뚜렷한 반면 수익성의 질과 건전성에서는 과제를 남겼다. 반면 오랜 숙원이던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하면서 자본비율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신 행장의 임기는 오는 11월 17일까지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으로, 신 행장을 포함한 내부 출신 3명과 외부 출신 3명 등 모두 6명이 이번 공개모집에 지원했다. 수협은행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