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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은행 연계사업 의존도 증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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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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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일부터 15일까지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자산유동화채권(ABS) 300억원어치와 국공채 상품 100억원어치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ABS상품은 최고 신용등급(AAA)인 국민은행 ABS채권으로 만기 10개월후 재투자수익률을 감안한 세후수익률이 연 7.5%이며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정부보증채인 지역개발채권은 만기까지의 잔존기간에 따라 2년,3년,4년,5년짜리가 있으며 세후수익률은 연평균 9.25%∼11%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ABS를 기관투자자가 아닌 일반투자자에게 판매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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