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 코스닥시황 > 지수 한때 200선 붕괴..사흘째 내림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4 16:00

코스닥시장이 장중 한때 지수 200선이 무너지며 연사흘째 큰 폭의 내림세를 지속했다.

14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나스닥이 큰 폭 반등했음에도 불구, 동시호가부터 시작된 투매공세에 지수가 속락, 오후 한 때 지수 200선이 무너졌으나 후장들어 일부 기술주의 매수세로 낙폭이 줄어 코스닥지수가 전날보다 8.81포인트 내린 203.43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지수가 200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1월4일 이후 처음이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203만주와 1조9천867억원이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40개 등 145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77개 등 263개, 보합은 9개였다.

업종별로는 소폭 오른 금융업을 제외하고 전업종이 내렸으나 인터넷주를 포함한 기타업종은 낙폭이 크게 줄었다.

대형주들은 한통프리텔(-1만3천500원), 한솔엠닷컴(-2천900원), 하나로통신(-350원), 서울방송(-2천500원) 등이 모두 내림세를 지속했다.

한편 첨단기술주들은 오전장까지 약세를 보이던 다음커뮤니케이션(1만6천원)이 오후들어 100%무상증자 발표로 매수세를 끌어모아 상승세로 반전됐으나 새롬기술(-2만1천원),한글과 컴퓨터(-4천600원), 드림라인(-9천100원),로커스(-1만3천500원) 등은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증시전문가들은 200선에서의 지지강도로 볼 때 코스닥시장이 대체로 바닥선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완전한 상승추세반전은 어려우나 과대낙폭과 저가매력으로 인한 기술적 반등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3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