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닥 대표주 가운데 반토막종목 속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14 09:26

최근 코스닥증권시장이 연일 폭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폭등세를 보였던 시장 대표주들 가운데 최고치의 절반가 이하로 하락하는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14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올들어 코스닥시장이 미국 나스닥시장 하락세의 영향으로 폭락세로 반전된 뒤 짧게는 열흘만에 절반가격으로 하락한 종목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한통프리텔의 경우 지난해 12월28일 30만9천500원으로 고점을 형성한 뒤 하락세로 반전돼 13일 종가기준으로 12만3천500원까지 하락, 하락률이 60.1%나 됐다.

또 로커스와 핸디소프트, 새롬기술도 지난 4일 각각 22만2천500원, 104만2천원, 27만1천원으로 최고치를 형성했으나 이후 급락, 13일에는 각각 11만1천300원, 54만3천원, 17만6천원이었다.

로커스는 50%가 급락한 것이며 핸디소프트와 새롬기술은 각각 47.9%와 35.1% 하락했다.

이밖에 한국정보통신은 지난해 12월14일 고점을 형성한 뒤 62.6%나 하락했으며 시공테크와 바이오시스도 지난해 12월15일과 지난 4일 고점을 형성한 뒤 63.6%와 61.1%나 떨어졌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시장에서는 이같은 폭락세에 대해 코스닥시장에 거품이 걷히고 있는 과정이라는 평가와 미국 나스닥시장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 해당기업에 대한 정밀분석없이 이른바 묻지마 투매가 발생한 것일 뿐 조만간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일단 절반가격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바닥권을 형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한 만큼 저평가종목 고르기에 나서보는 것도 좋은 투자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운용, ‘킬러프로덕트’ 앞세워 전세계 ETF 운용사 11위 안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킬러프로덕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11위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6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중인 ETF의 총 개수는 769개, 순자산은 425조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미래에셋의 ETF 순자산 규모는 글로벌 ETF 운용사 11위에 올라있다. 아시아에서는 노무라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인 반면 해당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7.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요 해외 법 2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수 감소 우려가 맞서면서 자본시장 세제 개편 논의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양도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손실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투 3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주의보' 공개…투자자 교육 앞장 한양증권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버리지 ETF 투자문화 정착에 나섰다.29일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투자 시 유의사항을 쉽게 설명한 금융교육 콘텐츠 '레버리지 투자주의보'를 제작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기초자산의 '일간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라는 점에 초점 맞췄다. 많은 투자자가 '기간 전체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만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상품 구조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양증권은 2026년 5월 27일 상장일부터 7월 22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