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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코스닥 애널리스트 공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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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1-11 11:21

통역이 가능한 번역전문가도 함께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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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1일 리서치센터 코디스팀을 대폭 보강하기 위해 이공계 출신을 대상으로 애널리스트를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모집부문은 코스닥을 전담으로 분석하는 코디스팀 애널리스트와 번역부문이다. 코디스팀 애널리스트 부문은 전기 · 전자 · 전산공학과 물리학, 생명공학 출신의 석박사와 MBA출신을 우대하며, 증권회사 경력은 없어도 무방하다.

또한 반도체 · 통신 · 디지틀 관련 업무와 인터넷 · SI 관련 분야에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도 우대한다고 밝혔다.

번역전문가에 응시하려면 토익 920점 이상으로 한영, 영한번역이 능통하고 통역이 가능하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과 신체검사로 나누어 실시된다.

원서는 이력서와 경력중심의 자기소개서, 그리고 석박사의 경우 논문까지 접수한다.

원서접수는 1월 14일까지로 현대증권 리서치센터 코디스팀으로 E-mail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전화문의는 받지 않는다.(E-mail : yura.choi@hrc.hyundai.com)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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