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구 4차순환도로 프로젝트 파이낸싱 추진

이진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1-05 20:31

총사업비 1365억…국민은행 대주단 곧 구성

인천국제공항 급유시설 및 화물터미널, 대구 팔달로민자사업등 지난해 3개의 SOC사업에 대한 자금주선 업무를 담당했던 국민은행이 올들어서도 대구 4차순환도로, 인천국제공항 기내식등 2차 부속시설에 대한 자금주선 추진에 나섰다.

이 중 대구 4차순환도로 민자유치 시설사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지구에서 동구 안심국도구간을 연결하는 총연장 7.25km의 도로건설 사업으로, 2천2백49억원의 총사업비가 소요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중 1천3백65억원 정도를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 자금은 코오롱건설을 비롯한 9개 투자사의 납입자본금으로 충당할 예정인데, 국민은행은 상반기중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위한 대주단을 구성, 약정을 체결하고 도로건설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하에 사업시행자와 금융조건을 협의중에 있다.

한편 국민은행은 이와는 별도로 인천신공항 개항이전에 완공될 2차 부속시설의 건설을 위한 자금주선을 추진, 대주단 모집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SOC사업에 대해 주로 이용된 프로젝트 파이낸싱 기법을 다른 분야까지 확대하고, 자산인수금융등 선진 금융기법들을 지속적으로 개발, 신규사업을 추진중에 있는 기업에 다양한 종류의 금융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rain@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보안 리스크ʼ 금융지주 경영 의제 부상…‘전담 소위ʼ 전문성 확보 과제 [금융권 지배구조 점검] 금융지주들이 정보보호·사이버보안을 이사회 차원의 경영 의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보안이 금융사의 신뢰와 업무 연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이사회 보고와 감독 범위도 넓어지는 모습이다.KB금융은 정보보안계획을 연 1회 이상 이사회에 보고하고, 하나금융은 정보보호위원회를 연 2회 열어 중대사항을 이사회에 올린다. 신한금융은 위험관리위원회, 우리금융은 본 이사회와 윤리·내부통제위원회를 활용한다. NH농협금융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보안도 이사회 의제로이사회가 금융보안을 직접 챙겨야 한다는 제도적 요구 2 정정훈號 캠코 1년, 11.7조 장기 연체채권 품었다 정부가 금융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자금 공급에서 채무자의 재기 지원으로 옮긴 지 1년이 지났다. 장기연체자의 빚을 정리해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부채 부담이 누적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를 조정하는 이른바 ‘살리는 금융’이 본격화되면서다.그 중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있다. 정정훈 사장 취임 이후 캠코는 새도약기금을 통해 장기연체채권을 대규모로 매입하고, 확대 개편된 새출발기금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며 정부 포용금융의 핵심 실행기관으로 역할을 넓혀왔다.정책 시행 1년을 지나면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새도약기금의 장기연체채권 매입은 11조원을 넘어섰고 3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 AI 앞세워 초대기업 공략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③]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비즈플레이가 초대기업 공략을 목표로 사업 전략을 재편한다. 기존 SaaS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내부 시스템과 맞물리는 커넥터 기반 온프레미스 구축형으로 전환하고, 경비지출관리에 머물던 서비스 범위를 출장·복지·식대까지 넓힌다.출장관리 솔루션의 핵심 타깃 기업은 매출 10조원, 임직원 1만명 이상의 초대기업이다. 창업자인 석창규 대표가 경영 전면에 복귀한 당시 시가총액 100대 기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