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02년 금융IT 부문 10대 뉴스 (9)~(10)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2-01 21:37

단독 카드사업 진출 목표...카드사와 접촉

인터넷상에서 有形의 물건이 아닌 無形의 신용을 거래할 수 있는 신용거래서시스 시스템 도입이 준비되고 있어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2일 신중앙금고는 이달말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사이버금융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중앙금고는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인터넷상에서 고객의 신용도를 수치화해 이를 되파는 ‘신용거래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중앙금고는 지난달 초 T/F팀을 구성해 사이버뱅킹 구축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현재 신중앙금고는 ‘neo-bank’라는 도메인을 등록해 놓았으며, 금년중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할 계획이다. T/F팀은 홈페이지 구축과 함께 다양한 사이버뱅킹을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신용거래서비스다.

신중앙금고는 신용거래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신용도를 수치화한 후 신용도가 높은 고객에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양질의 자료 확보를 통해 인터넷 사업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신용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중앙금고는 이 서비스를 회원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신용카드회사와 협약을 맺어 회원을 모집하기 위해 현재 국내 카드사와 접촉을 하고 있다.

카드사와 협약을 통해 회원을 모집하려는 이유는 우선 정확한 신용파악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으며, 약관상에 대출 및 신용파악과 관련된 내용을 첨부하면 법적문제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중앙금고의 관계자는 “이 사업은 궁극적으로 연합회에서 추진하는 카드사업과는 별개로 단독적인 카드사업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현재 금고법상에 문제가 없는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홈페이지 구축 이외에도 다양한 사이버사업을 계획하고 있어 자회사 형태로 진출하는 방안까지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전지선 모우다 대표, 청년닥터 생산적 금융 확대…하반기 'MD-Score' 반영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⑤] 전지선 모우다 대표가 사회 초년생으로 신용등급이 없어 대출이 부족한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생산적금융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의료기관 특화 신용평가모형 'MD-Score' 적용을 기점으로 개원 금융에 역량을 집중한다.14일 온투업계에 따르면, 모우다 상반기 취급액은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약 20억원으로, 대부분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대출이다. 청년닥터 대출이 분류상 가계대출이지만 젊은 의사가 수련 과정을 중단 없이 마치고 전문성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기에 장기적으로는 의료 공급과 의료 산업의 생산성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평가받는다.모우다 관계자는 "하반기 개원 2 이환주號 국민은행, 외화통장 결제통화 1종→11종…여행 전후 '주거래 락인'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해 외화통장의 결제 기능을 키우고 있다. 해외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외화통장의 거래 가능 통화를 달러 1종에서 11종으로 확대했다.단순히 지원 통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KB Pay 외화머니와 국민은행 외화통장 가운데 해외 결제계좌를 선택할 수 있다. 외화머니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외화통장의 결제 지원 통화를 늘려 여행 전 환전부터 귀국 후 잔액 관리까지 은행 계좌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외화통장 11종…다통화 결제 보강KB국민 트래블러스는 KB Pay 외화머니를 이용하면 현재 5 3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상반기 플랫폼 역할 확장…AI 시대 새 금융사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②] 핀다가 대출 중개 수수료 사업 구조를 넘어 직접 여신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저축은행 인수 절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심사와 운영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한 'AI 네이티브 뱅크'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3일 핀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누적 중개 대출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제휴 금융사는 1금융권 12곳을 포함해 96곳, 비교 제공 상품은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핀다 관계자는 "이제는 상품을 연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품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