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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부대업무서 6천억 이익 실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22 15:37

코스닥시장이 치열한 매매공방속에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22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엇갈린 장세전망속에 장 내내 차익매도세와 추격매수세간에 치열한 매매공방으로 수차례 오르내림을 반복한 끝에 코스닥지수가 지난 주말보다 3.13포인트 오른 221.46에 마감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1억715만주와 1조913억원이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72개 등 179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11개 등 165개, 보합은 15개였다.

업종별로는 은행주의 약세로 금융업이 소폭 내렸으나 벤처와 제조업종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는 등 나머지 전 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대형주들은 하나로통신이 100원 올랐을 뿐 기업은행(-270원), 서울방송(-1천원),삼성투신(-500원) 등 대부분 내렸고 첨단기술주들은 인성정보(700원), 비트컴퓨터(1천800원) 등은 강세였으나 한글과 컴퓨터(-200원),텔슨전자(-900원),골드뱅크(-600원)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증시전문가들은 코스닥시장이 지수가 상승할수록 저항매물로 상승탄력의 둔화가 예상된다며 전고점 돌파후 상승기조안착까지는 목표수익률을 낮춘 가운데 첨단기술관련 우량주로 매매폭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내다 봤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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