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대상은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개인과 법인이며 예치 가능 통화는 USD, EURO, YEN, CAD, AUD 등 5개국 통화이고 최소예치금액은 US 달러 기준 1천달러 이상이다.
씨티은행측은 외화종합예금을 통해 환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해지를 제외한 모든 거래를 폰뱅킹 서비스를 이용해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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