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파트 관리비 신용카드로 낸다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10 18:02

금호종금이 영업부서 외에 지원부서의 서울 이전을 추진, 본격적인 서울에서의 영업 강화 전략에 들어갔다.

금호종합금융은 지난 11일 광주 본사에 있던 기획실을 서울 영업점으로 이전했다. 기획실의 이전은 금감위 등과 관련업무가 많아짐에 따라 직접적인 업무처리 차원에서 추진된 것. 그러나 기획실의 이전은 광주 본사의 지원부서 이전의 초기단계 작업으로 보여진다.

금호종금의 한 관계자는 “아무리 정보화시대라 하지만 지방에서는 정보의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또한 지방에서의 영업에는 한계가 있다”며 “금감위 등과의 관련업무 문제, 정보의 확보를 위해 우선 기획부가 이전하게 됐다. 앞으로 서울에서의 영업강화를 위한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기획실 이외의 주요 부서의 이전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서울지역의 영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서울에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기 위해서라도 주요부서의 서울 이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금호종금은 현재 광주 본점 외에 서울, 목포, 순천 등 4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이중 서울지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80%에 달하고 있다.

금호종금은 기획실 이외 타부서의 서울 이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 부서의 이관을 위해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울지점의 실내 레이아웃의 변경 등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울지점의 공간이 몇몇 부서가 이관을 해와도 협소하지는 않기 때문에 금년 말까지 총무부, 계리부, 심사부 중 한개 부서 이상이 서울로 이전할 가능성도 있음을 밝혔다.

또한 법적인 문제가 허용된다면 서울로의 본사 이전 가능성도 있음을 시사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kftimes.co.kr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의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의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최고 7.00%의 우대금리를 준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의 경우 ▲급여 또는 연금 3 24개월 최고 연 4.0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4.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4.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