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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모집인 유사상호 사용 못한다

박기록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1999-11-08 14:11

대신정보통신 대신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넉달 작업

대신정보통신이 조지소로스가 대주주로 있는 한일투자신탁운용의 통합위험관리시스템(DAISYS)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이달부터 내년 2월말까지 4개월간 한일투신운용의 위험관리시스템 전반에 대한 시스템재구축에 작업에 들어간다.

8일 대신정보통신관계자는 “과학적인 자산운용을 통한 수익률 제고와 금융자산의 효율적인 위험관리를 목적으로, 대신경제연구소와 대신정보통신이 한일투신운용의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을 공동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신정보통신측은 자사의 통합위험관리시스템(DAYSIS)이 자산배분, 주식운용, 채권운용, 위험관리, 성과평가의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문별로 다양한 투자기법과 시뮬레이션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자산운용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주가지수 선물과 주가지수 옵션, 금리선물을 이용한 적극적인 자산 투자전략 기능도 함께 제공하며 현재까지 삼성생명투신운용등에 공급돼 있다고 덧붙였다.

대신정보통신은 또 특별계정, 종합유가증권관리, 종합리스크관리, 퇴직연금보험 시스템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들을 30여개의 금융기관에 이미 공급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만 올연말까지 9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정보통신은 한국유니시스, 일은시스템등과 함께 자산관리시스템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기록 기자 rock@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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